8년전쯤에 여자친구가...지금의 와이프죠...가디건을 하나 사줬는데 참 마음에 들어서 자주 입고 다녔는데....허리는 가늘고 어깨는 넓어서 맞는옷을 찾기가 힘든저한텐
그나마 다꾸앙 디자인이 잘 맞는 편이었어요...그래서 지금까지도 이렇게 인연이 되었나봅니다...ㅎㅎ
솔직히 같은 질에 더 싼 제품 있다는건 알지만서도 믿고 입을수 있기에 조금더 주고 여기서 구입하는거죠...
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다꾸앙이 되길 바라며 이번에 구입에 옷들 꼼꼼히 체크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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